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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ertawaan.wix.com/44kure http://tertawaan.wix.com/44kure http://tertawaan.wix.com/44kure Only PC호환. 페이지 요소가 플래시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크롬에서 재생이 안될 시 익스를 써주세요 기다려주시거나 어도비 플래시를 새로 깔아주시면 크롬에서도 잘 재생됩니다. 편집하는 분이 영혼을 갈아서 편집을 하느라..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걸린 합작이 드디어 공개가되서.. 3개월 묵은 이 그림도..드디어..공개를.. ㅠㅜㅠㅜ진짜ㅠㅜㅠㅠㅜ편집이 하드캐리ㅠㅜㅠㅜㅠ다른분들 그림도 다 넘 이뻐서 제 무릎 이미 박살남 최애곡 중 하나인 안티 그라비티즈로 참여했습니다

지금 현 상태↓ 플레어 맞고 뒈졋습니다 민호 옆에 묻어주세요 + *개인적인 해석을 기반으로 한 패러디 주의 / 올라운더 낙서* 원본사이즈를 보니 가로만 3000px 이상인데 머..어쩔 수 없..는..것.. 트위터에서 소재 도움 받고 약 3일정도 즐겁게 낙서했습니다. 각각 멘션 주신분들 중 언급해주신 영화를 기반(홀민은 아예 픽션,킹스맨은 제 취향)으로 그렸음. 다양하게 그릴 수 있게 도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매맥/늍민ts 홀민(픽션 캐스팅) --구도는 탐라에서 한참 돌던 그림체가 옮는..그것 중 하나를 참고했습니다. 콘스탄틴/늍민 퍼픽림/민늍 킹스맨/늍민 어벤/톰민

+ 최근 뜸해서 죽었는지 살았는지 궁금 해 하실 분은 없을 것 같지만 스코트라 개봉 전까지도 메런만 팔 줄 알았는데 얄궂게도 도로 2D를 보고있슴다... 결국 인생의 회귀장르란 소린가(아님) 여튼 요즘낙서 백업하고.. ↓쟆레 ↓혈계 여캐중에선 알리규라가 제일 취향입니다 ↓요근래 드디어 그래비티 폴즈를 봤는데 완전 취향ㅇㅁㅇ)d! 미애니체는 첨 그려보는데 재밌네여.종종 낙서해야겠음 그폴에선 메이블이랑 와들스, 그리고 빌을 제일 좋아합니다. 귀여워!사랑스러워! ↓핫마 최애는 역시 헬맷..자켓보다 헬맷...! 2

보고싶었어?  +((소설))데스큐어 이후 이야기라 기본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더보기항상 데큐썰 늍민늍은 민호가 뉴트를 찾으러 가는 이야기만 풀었는데  최근에 뉴트가 민호를 찾아오는건 어떨까하면서 얘기를 풀어나가다보니 뭔가 길어져서 생각 정리할 겸 좀 풀까함 이썰은 어디까지나 제 스토리 진행을 위해 개연성이라던가 치밀하지 못한 설정같은건 씹어먹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억지스러워도 걍 그러려니 마인드 예스 음슴체를 씁니다... + 시작은 뉴트가 토마스한테 자신을 죽이라고 소리치는 시점부터.  뉴트는 토마스가 쏜 총에 죽은게 아니었다. 토마스는 자신이 뉴트의 머리를 향해 정확히 방아쇠를 당겼다고 생각했지만 총의 반동과 토마스의 떨림(친구를 죽여야한다는 상황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함)으로 불행중 다행이..

분명 러프까지는 그래 이거야..!하고 그렸던것같았는데(망함 더보기 제..존..잘이 그려준.....아..트....좋..아..................................후..........(숨못쉼

하루에 한번 토마스 울리기는 계속된다 * 아주 예전에 완전 대충 휘갈긴 낙서로 올린거 좀 자세히 풀고싶어서 낙서에 색 좀 부어 봄 썰 푼건 이쪽 https://twitter.com/miyahel_maze/status/552430171144589312 (계정은 죽어버렸읍니다) + 순백의 날개가 능력과 권능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천사들의 세계에서 한쪽 날개가 검은 민호와 날개가 한짝밖에 발현되지 못한 뉴트는 이단아 취급을 받고있음. 뉴트는 천사들의 사회에서도 고결한 집안의 핏줄이지만 날개가 한짝밖에 발현되지 않아서 집에서도 내놓은 자식취급이고 주변 또래들로부터도 따돌림을 받아 옴. (천사들이라고 해서 인간보다 마냥 도덕적인건 아닌 세상으로 신과 조금 더 가까울 뿐인 사회) 날개를 숨기는 건 보통 성체인 천사가..

지구님썰 기반 마피아 톰 뉴트랑 꽃집청년 민호 뉴트가 철두철미하고 빈틈없고 민호 모르게 나쁜짓도 많이하지만 태어나서 한 번도 끔찍한 죄를 짓지않은 천사같은(룩스도 천사니까 말다함)얼굴로 매우 태연하게 민호를 대하는 편일것같음. 민호 눈에도 처음엔 대기업에 다니는 샐러리맨인가 싶을정도로 일반인처럼 보였을텐데 토마스(얜 지가 마피아라는거 숨기지로 않을것같음..)랑 같은 세계 사람이란걸 알고 쇼크 먹을것같기도함. 반면에 토마스는 천진난만한 얼굴로 사람 아작내고 다니다가 민호한테 한눈에 반해서 나쁜짓 안할게~하면서 순한 강아지처럼 굴다가도 눈빛 돌변하고 거짓말도 잘치고 할 것같음. 일 빨리 끝내고 나서 손이랑 얼굴에 묻은 피만 급하게 닦고 민호한테 한걸음에 달려간다던지 그런 토마스의 행색때문에 가게에 온 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