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장

~위ㅅ챠3 2회차 본편 엔딩 기념~ㅇㅕ혐이 범벅이긴하지만 그만큼 게랄트도 똑같이 벗기고 굴려지고짱쎈 소서리스 언니들 나오는 윗ㅅ챠합시다스팀에서 60퍼 이상 세일~~~~~ 먹던거 뺏어먹었단 얘기.....늍트 오수본,,널 그렇게 키운 적은 없지만... 마린 드리밍 춤 엄청 귀여운데... 3년인가 2년 묵은썰을 끌어오고 있음이제와서 생각해보니 This Means Nuclear-War로 제목해서 삼파전 이야기 책냈어도 재밌었을것같고.. 디민워 내용 패러디 입니다O.

더보기 작게 리사이징되는거 신경쓰여ㅠ 여체화 톰민 우산쓰고가는 늍민 리퀘로 주셨길래 내가 좋아하는 시츄 끼얹어서 https://youtu.be/-VKIqrvVOpo 그저 네게 맑아라ただ君に晴れ +

지난번에 gif만 만들어놨었던 I can t st op fall in l ov e랑 밤 ㅅ ㅐ도록 ㄴ ㅓㄹ 생ㄱㅏㄱ해 -리ㅣ부버전 후반부 영상입니다.늍트민호가 연애하는데 항상 내가 제일 힘든 기분...흠터레스팅.. 요모키미는 현대au 및 환생물과 예전에 그려놨던 화이ㅌㅡ 칼라 패러디((자기만족의 산물,항상 혼자봄))늍민까지 끼얹은 혼자만의 설정 짬뽕영상이라 살짝 사족을 달자면 원래 화칼의 설정을 차용해서 위작 및 사기꾼 늍+NYPD (형사 승급 직전) 민호의 이야기를 그린적이 있는데(물ㄹ론 공개할 생각이 업ㅄㅅ다..손그림이ㄹㅏ..) 거기 설정을 또 빌려서 미대생 뉴트(아직 위작으로 활동하기 전)와 육상의 유망주에 모두가 국대로 활동할거라 생각했지만 어느날부턴가 경찰이 되기로 한 민호(별 생각없음) 라는!..

뭔가의 번데기... https://www.youtube.com/watch?v=L4rJPHUCu_4 "있죠, 선생님. 우리 모두에겐 작별의 키스를 해 줄 누군가가 있어요." 피.너츠中, 마시 마주보고 우는것만 줄창그리는데 그냥 내가 생각하는 두 사람 장면 중에서 제일 인상깊은 장면이라서 그런가봄...흠.. 마시의 말은 사실 원문에서 가져온건 아니고 '4월은 너의 거짓말'에서 나온 대사를 인용한것입니다. 원문을 찾아보고싶었는데 피너츠가 발행된지 너무 오래되었고 양도 방대해서 못찾았다는 소리.. ++ 그리고싶은것만 그리는 리퀘(의 의미가 있는지 없는지 모를)박스 오픈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13DGKpIajichBt8iPULayU-kPMnF06I..

탐라에서 꽤 핫해서 함 그려보고싶었던 그분.. 출근전에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지만 늍민절에 아무것도 안하기엔 내가 늍민을 너무 사랑한다,... 일어 자막은 퇴근하구 여유있을 때 덧붙임빼앰日本語字幕追加しました～しくよろです～ 청소년 뉴트민호+맵브로(가족설정) 기반입니다. 아..하고싶은거해서 행복해,..ㅠㅜㅠㅠㅜㅠㅠㅜㅜ 이대로 영상만 계속 만들고싶다... 이하 낙서들▼ 더보기

+++ ~흑묘님이 썰 전문 올려주셨서요 난 행복한 늇민러~ https://vacant-moon.postype.com/post/1905043 +++ 흑묘님이 어린 뉴트와 민호,첫키스라는 키워드만으로 써주신 뉴트민호 단문 연성을 가볍게 옮겨봤습니다. 제 압도적 사랑을 받아주세요 흑묘님! 좋은 썰 감사합니다. 흑묘님이 혼자만 보라그랬는데 내 피 안에 흐르는 좋은건 널리 퍼뜨려야한다는 DNA(aka 홍익인간)가 그걸 용납할 리가 없었기에,, 어륀ㄴ이ㄴ날 기념 어린 늇민입니다. 묘님 단문을 20퍼도 못살려낸 것같은데 그냥 내가 만족하니까 됐ㅅ어... *뉴트와 민호가 미로 테스트에 올라가기 전의 이야기입니다 날림러프 위의 원드로우라서 선이 평소 이상으로 지저분하지만 지저분ㄴ은 이제 나으ㅣ 아이덴티티...인척..머씇..

물론 운영도 회원도 혼자 하는 위원회라서 세계 최고 쓸쓸함 부스컷 러프하게 완성시켰는데 다그리고 나서 보니 요구되는 사이즈는 훨씬 작은 사이즈였다는 슬픈이야기가 있음. 정작 책은 러프밖에 못끝내 놓았네ㅠ..4월 일정 빠듯한데 과연 하이패스 티켓(=책)은 완성 될 수 있는것인가..? 눅ㄱ가 마감할 수 있게 라이프 코칭해줬으면 좋겠다.. ++++++++ 0504 민른 때 낸 굿즈 일러 추가 엽서 투명포카포카 + 옛날그림(15년~17년도) 예토전생시킨거 몇개 늍민 교류회때 협력작 길거리 데이트 컨셉. 더 공들여서 그렸어야하는데 하고 항상 생각하는거22... 제이님 늍민책 축전 흑백 엄청 힘냈는데 더 힘냈어야했는데 하고 슬퍼하는것 중 하나ㅏ232344.. 흐흑..흑흑..넛님 커미션 진짜 몸과 마음은 힘냈는ㄷㅔ...

일관된 잘생김을 그리고싶었는데 어렵다 늍민으로 코이댄스가 없으면 죽어버릴 것같아서 그렸던것같음 데큐 시사회 전날에...근 2년만에 그리는 늍민이어서 그리다 울었다 브렌다가 세상을 구한다..큰일은 여자가 하는 법 ++ 작업중인 러프인데 뭔가..나옵니다..만약에 뭔가..나와서..제가 재고처리에 허덕인다면 나중에 관심을 가져주시면 감사합니다... 매우..매우 감사할것입니다..저는 재고를 감당할 자신이 없읍니다...ㅠ.. 내 안에 늍민 AU 학식물 BGM은 '썸탈거야'

!파워 오랜만의 생존신고! 항상 노동과 게임을 하며 살아있다가 또 아무것도 그리지않는 기간이 계속됨에 위기감을 느끼고..낙서라도.. +스팀에서 파는 낫 어 히어로 하세여 늍민 신혼여행 어디로 보낼지 의견받았던거 종합해서 한 번에 올리려했는데 그냥 찔끔찔끔 올리기로 타협봄 여전히 낙서의 퀄은 늘지않았고...꾸준히는 항상 힘든 것 같음 꾸준히 운동하기, 꾸준히 그리기 일단 이 두개가 최우선 목표ㅠㅠ.ㅠ 슝슝↗ 베컨님 의견(파리에서 피크닉 이챠이챠)반영→아기자기한것은 못그려서 포기→그리하여 현재 자신의 욕망과 결합 나도 포켓몬고하고싶은데 국내 지원을~안하지~멸~망~~~~↗↗ ↗ ↗ 넘 작고 대충그려서 안보이지만 늍은 에펠탑에 걸린 전설 주머니괴물을 발견했습니다. 참고로 민호가 찾고있는건 미뇽 닮게 그리는것은 ..

↑스코트라 스포니까 작게..근데 그닥 중요한 스포도 아니었어갖구 대단히 실망했었다..미노 리뉴얼 바랬ㅅ는데..(,_, ↓추석맞이 한복 늍민SD. 깐늍을 그리고싶었던 걸로 기억함 여자애가 칼 들고 있는 자세 구상하다 화나서 민호로 기분전환 ↓그리고 아래는 지구님 썰로 예전에 한번 그렸던 꽃집청년 민호와 마피아 톰&늍 콤비로 톰민늍 썰 나름의 해석을 덧붙여(어쩌다보니 3차창작)풀었던 썰에 보강내용,.??은 그냥 뻘하게 생각나서.. 꽃이 좋아서 플ㄹ로리스트 하는 민호로 물질적인걸론 1도 넘어오지않지만 꽃을 갖다바치면 동공지진했스면 좋겠다동네 어깨오빠가 작은 꽃송이 들고 화사하게 웃는 모습에 토마스도 뉴트도 같이 가슴설레했스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