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민호 위주 낙서백업(뇨타주의)

 

뭔가의 번데기...

 

 

 

https://www.youtube.com/watch?v=L4rJPHUCu_4

 

 

 

 

 

 

"있죠, 선생님. 우리 모두에겐 작별의 키스를 해 줄 누군가가 있어요."

           피.너츠中, 마시

 

 

마주보고 우는것만 줄창그리는데 그냥 내가 생각하는 두 사람 장면 중에서 제일 인상깊은 장면이라서 그런가봄...흠..

마시의 말은 사실 원문에서 가져온건 아니고 '4월은 너의 거짓말'에서 나온 대사를 인용한것입니다.

원문을 찾아보고싶었는데 피너츠가 발행된지 너무 오래되었고 양도 방대해서 못찾았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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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싶은것만 그리는 리퀘(의 의미가 있는지 없는지 모를)박스 오픈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13DGKpIajichBt8iPULayU-kPMnF06IFL_zcAMQPGfFkbg/viewform

(닫았어요~)

 

제일 처음 보내주신 쪽지 자기전에 후딱 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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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애들 보고싶어져서 슥삭슥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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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인핸드 춤추는 애들이 너모나도 보고싶어서 빠르게 스샤샤샥

남캐만 그리다가 여캐 그리면 되게 재밌고 여캐만 그리다 남캐그리면 또 재밌고 그렇네요

뇨타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