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썼떤 뉴트민호뉴트 천사AU

 

 

하루에 한번 토마스 울리기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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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예전에 완전 대충 휘갈긴 낙서로 올린거 좀 자세히 풀고싶어서 낙서에 색 좀 부어 봄

썰 푼건 이쪽 

https://twitter.com/miyahel_maze/status/552430171144589312

(계정은 죽어버렸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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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날개가 능력과 권능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천사들의 세계에서

한쪽 날개가 검은 민호와 날개가 한짝밖에 발현되지 못한 뉴트는 이단아 취급을 받고있음.

뉴트는 천사들의 사회에서도 고결한 집안의 핏줄이지만 날개가 한짝밖에 발현되지 않아서

집에서도 내놓은 자식취급이고 주변 또래들로부터도 따돌림을 받아 옴.

(천사들이라고 해서 인간보다 마냥 도덕적인건 아닌 세상으로 신과 조금 더 가까울 뿐인 사회)

날개를 숨기는 건 보통 성체인 천사가 가르쳐주는게 관례지만 뉴트에겐 그럴만한 존재는 없었음

그런 와중에 어떻게든 악착같이 천사 사회에 적응해서 살아가 무사히 성체가 된 민호가

뉴트와 만나게 되고 뉴트와 자신을 겹쳐 보던 민호가 그런 뉴트를 힐링해가는

그런 스토리.................였는데........어.......어........(말을 잇지못함

 

아무튼..그렇습니다..._(: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