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관된 잘생김을 그리고싶었는데 어렵다 늍민으로 코이댄스가 없으면 죽어버릴 것같아서 그렸던것같음 데큐 시사회 전날에...근 2년만에 그리는 늍민이어서 그리다 울었다 브렌다가 세상을 구한다..큰일은 여자가 하는 법 ++ 작업중인 러프인데 뭔가..나옵니다..만약에 뭔가..나와서..제가 재고처리에 허덕인다면 나중에 관심을 가져주시면 감사합니다... 매우..매우 감사할것입니다..저는 재고를 감당할 자신이 없읍니다...ㅠ.. 내 안에 늍민 AU 학식물 BGM은 '썸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