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이 데드세쿠시한 아저씨를 파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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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은 만사 다 재쳐놓고 혈계를 파고있습니다. 아저씨+소년조합 최고!
그리고 이번주부터 일주일에 한편씩 재탕을 하면서 혼자하는 재상영회 시간을 갖고있는데 될 수있으면 감상같은것도 남기려고 낙서를 해봤습니다.
한번 볼때는 그냥 헐 미친 존좋, 하고 넘어가버린 부분이 많았는데 다시보는데 레오가 얼마나 자기 자신에 대해 자존감도 없고 자책이 심한가에 대해
생각하게 되어서 초반부터 대단히 짠했음.. 그런 레오가 인식을 바꾸게 해준 라이브라니ㅠㅠ..ㅠㅠㅠㅠ 더더욱 마지막화가 기대된다..ㅠ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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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커플링으로는 스티븐과 레오,캐릭터만 따졌을때는 크라우스가 제일 좋은것같긴한데 사실 그리는것만 그렇지 혈계는 엑스트라 조차 다 좋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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